9강. 존재와 예술 2- 그럼에도 입체감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 * 감각의 평면은 통일적인 힘의 장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감각의 평면 위에서 서로 결합되어 있다. 그것은 존재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의 형상으로 개별화한 힘이기 때문이다. 공간은 세계에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감각의 원인이 되는 것을 우리 자신으로부터 분리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순수 현상이다. * 복수의 시점은 평면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인상주의 회화의 바탕에 깔려있는 근원적인 성찰은 자신이 감각의 평면 위에 머물고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고 사물과 공간의 관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로 아우르는 절대적인 통일성 안에서 존재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개별적인 사물들과 공간성의 관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근원적..
3부 – 예술을 꿰뚫어 철학을 발견하다 7강. 몸과 예술- 고매한 정신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있을까? * 몸은 질서와 무질서의 경계선상에 있다- 예술의 이해에 있어서 몸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위와 같은 우리의 정신이 양 극단으로 갈라놓는 것을 하나로 되돌려놓기때문이다.우리는 몸으로 존재하기에 질서와 무질서의 경계선상에 있다. ※ 니체- 우리의 삶이 어느 때, 왜 카오스를 갈망하는지 밝히는 일이 중요하다 여김. - 아폴로적 원리(이성, 정신): 조형의 원리를 뜻하는 말로, 무질서한 자연에 삶을 가능하게 하고 또 증진기킬 질서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 - 디오니소스적 원리(감성, 몸): 삶을 억압하는 경직된 질서를 해체하고 삶을 무질서한 자연적 상태로 되돌리고자 하는 의지 = 삶을 증진기키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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