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터너의 생애 터너는 1775년 4월 23일에 영국 런던에서 가난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드로잉에 소질을 보이면서 아버지의 가게에 그림을 걸어 판매하기도 하고 손님들의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주변 시골길을 걸으면서 항상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풍경을 그렸고 14살이 되던 해, 영국왕립미술원(Royal Academy of Arts)에서 정규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4살엔 아카데미의 준회원, 그리고 무려 27세의 나이에 최연소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그 실력을 인정받아 아카데미 교수가 되어 원근법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지만 스스로의 그림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행을 하며 자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캔버스에 담기 위..
카테고리 없음
2023. 6. 24. 22:3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예술
- 프랑스퐁피두센터
- 감물저수지
- 예술을 삼킨 철학
- 금정문화회관
- 작가탐구
- 밀양감물리
- 주관적인 시간
- 아르누보 양식
- 밀양투명꽃
- 철학을 삼킨 예술
- 부산갤러리카페
- 아트페어
- 금샘미술관
- 부산만덕카페
- 북구대형카페
- 이영섭작가
- 예술적 인문학 그리고 통찰
- 존재와 예술
- m543
- 철학
- 갤러리 희
- 투명꽃1주년전시
- 부산 퐁피두 미술관 유치
- 작가 탐구
- 신성호작가
- 밀양가볼만한곳
- 김종식
- 밀양복합문화공간
- 부산 퐁피두유치반대운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