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형태와 존재에 대한 탐구 앤토니 곰리는 1950년 8월 30일 런던에서 태어났고, 1968년부터 1971년까지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불교를 공부했다. 영국으로 돌아와서는 런던의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슬레이드 미술학교로 진학해 1979년에 대학원을 마쳤다. Antony Gormley는 인체와 공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새로운 사고의 접근 방식과 조각 설치로 현대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곰리는 1980년대 초에 자신의 신체를 사용하여 실물 크기의 주물이나 주형의 조각을 만들었다. 이 조각상들은 형식과 의도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구상 조각을 재발명한 것이다. 이 인물상들은 앉고 무릎 꿇고 서고 웅크리는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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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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