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1860~1939)는 누구인가?알폰스 무하는 체코출신의 화가로 오늘날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을 보면 타로카드에 나오는 그림같기도 하고 로멘스판타지나 신화에서나 튀어나올 법한 주인공이 그려져 있다. 알폰스 무하 작품의 이미지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올해 3월 20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의 원화전이 있다고하여 한번쯤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포스팅하게 되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연필을 목에 걸고 다니며 그림을 그렸었고, 그림을 향한 열정으로 프라하 예술학교에 지원하기도 하였지만 실패의 고배를 맞보고 프랑스로 가게되었다. 그는 인쇄소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게 되는데, 어느날 다급한 전화 한통으로 그의 인생은 바뀌게 되었다. 당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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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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